오늘 다녀온 식당은

바로 #동대문곱창
나혼자산다에서 NCT 도영이 다녀와서 유명해진 식당.
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오픈런하려고 달려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다.

4시가 될때 쯤이었어서 사장님도 아직 셋팅 중.
그럼 안에서 먹을까 했지만

실내가 그렇게 먹기 좋은 환경은 아니었다.
그리고 무엇보다 이 식당은 저 노포 감성을 즐기려고 온거라 최대한 밖에 먹고 싶은 마음에 기다렸다.

아직 셋팅중이지만 직원분의 친절로 앉을 수 있었다.
(아저씨는 아직 셋팅 중인데 왜 앉게하냐고 뭐라하심,,^^ㅋㅋ)
뭐먹을꺼냐고 해서 메뉴판도 없었지만 아저씨께서 바로 '도영 정식이요?'라고 해서 네 그거요!라고 했다 ㅋㅋ

가장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.
빨간색 테이블에 빨간색 반찬들까지, 아주 빨강빨강한 식당이다.

이게 바로 그 #닭꽃게탕
미쳤지,,어떻게 닭도리탕에 꽃게를 넣을 생각을 하셨을까?
거기에 곱창사리 까지 추가하면 진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탕이 된다.
살이 촉촉한 닭과 얼큰하면서 꽃게덕분에 시원한 맛의 국물 그리고 곱창까지 건져먹을 때 그 쾌감은 이루말할 수 없다.
진짜 술꾼들을 위한 최고의 조합을 만들어주신게 아닐까 싶을정도.

더 난리나는건 소주를 이렇게 얼려주신다,,,
진짜 소주를 안 먹을 수 없음,,,
저건 진짜 먹어도 안 취합니다,,

그리고 마무리는 볶음밥.
처음에 샥샥샥볶아주시고 뒤에는 우리가 볶아 먹으면 된다.
K-디저트까지 먹어주면 오늘의 식당 클리어.

아쉽지만 화장실은 요렇게 생겼습니다.
막 엄청 더럽진않아서 갈만하지만 막 깨끗한거 찾는분은 힘들지도,,!
2차로 간 곳은 송화산시도삭면

건대가 중국음식으로 유명한데, 그중에 도삭면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
웨이팅이 상당해서 한 20분 정도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하다.

기본 안주로 나온 땅콩과 야채,,
이름이 뭐더라^^ㅋㅋ

메인 요리는 이것,
칼국수보다 조금 더 굵은 면발에 얼큰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.
근데 뭔가 아쉬워서

고수를 잔뜩 시켰다 ㅎㅎ

같이 곁들여 먹으니 훨씬 더 현지의 맛이 느껴지고 국물도 더 다양한 맛이 느껴져서 좋았다.
꼭 고수랑 같이 드세요.

그리고 또다른 주인공인 이 가지튀김.
진짜 맨날 이가네양꼬치 가지튀김만 먹다가 여기서 먹으니 또 다른 매력이다.
겉바속촉의 정석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.
건대가면 꼭 이걸 드셔보시길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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